복담
그겨울의 찻집(스위시) 본문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swf
2.13MB
'내 사진활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여자이니까...노래 제목이유!^^(스위시) (0) | 2013.11.05 |
|---|---|
| 만추의 하루는 초겨울 문턱으로 깊어만 갑니다.^^(2013.11.5) (0) | 2013.11.05 |
| 추억의 제주여행(까치,참새소리넣기) (0) | 2013.11.01 |
| 아름다운 단풍 속에 가을이 깊어가요 (0) | 2013.10.18 |
| 제주에서 상견례를 위해 떠난 여행 (0) | 2013.08.27 |
'내 사진활용' Related Articles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