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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과일은 식전에 - 꼭 읽어 보세요 ,과일이 보약되는 12가지 방법 -아침에 먹어야 효과 좋은 음식 따로 있다 본문

식품건강

과일은 식전에 - 꼭 읽어 보세요 ,과일이 보약되는 12가지 방법 -아침에 먹어야 효과 좋은 음식 따로 있다

복담이 2013. 7. 3. 17:28

 

 

과일은 식전에 - 꼭 읽어 보세요

 

 

 

 

 

과일은 식후에 먹지 말고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과 같다는

 놀라운 정보를 여기에 게시합니다.

 
EATING FRUIT... 
 
과일은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냉수는 금물
이 글은 좀 길지만 우리에게 알려주는바가 많습니다.
과일 먹기는 이것을 사다가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
과일을 언제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과일을 바르게 먹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식후에 과일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과일은 빈 속에 먹어야 합니다.

 
과일을 이렇게 먹으면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고 체중을 줄이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
과일은 매우 중요한 음식입니다.

 가령 빵 두조각을 먹은후

 

과일 한조각을 먹으면
과일은 위를 거쳐 소장으로
내려가려 하지만 먼저 먹은 빵 때문에

 내려 갈 수가 없습니다.

 

이 때 음식전부가 썩기 시작하고 발효해서
산화합니다.

  과일이 위에 들어가 다른 음식과 소화액에 닿는 순간

 

음식 전체가 썩기 시작합니다
.
 
 
그래서 과일은 공복에 먹든지 식사전에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수박을 먹을 때마다 트림이 난다든가 과일을
먹으면 배에 바람이 찬다.

 바나나를 먹으면

변소에 가고 싶다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과일을 공복에
먹으면 이런 현상이 일어 나지 않습니다.

 과일이 다른 음식과 섞이면

 개스를 발생시켜 배가 부르게 됩니다.

 
머리칼이 희어지거나 빠지는것, 신경쇄약,

 눈 밑에 검은 테가 생기는것.

 

이 모든 것이 과일을 공복에 먹지
않아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 분야를 연구한 헐버트쉘튼박사에 의하면

 

오렌지나 레몬같은것은 산성을 지닌것
같지만 모든 과일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알카리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과일을 바로 먹는 방법을 체득한

사람은 미용 장수 건강 에너지 행복

 적정체중을 얻는 비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과실 쥬스를 마실 때는 신선한 것을 마셔야 합니다.

 깡통에 든 것은 마시면 안 됩니다.

 

열을 가한 과실은 영양이
없고 과실을 요리하면 비타민이 파괴됩니다.

 쥬스로 마시는 것보다

 

통 과일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

 쥬스로 마셔야

할 때는 천천히 한 모금씩 마셔서 입에서

 침과 섞여서 넘어가게 해야 합니다.

 

과일과 쥬스만 3일 정도 마시면 몸을
청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3일정도 금식하면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빛이 매우 좋아 졌다고 말 할것입니다
.
 
 
귀이Kiwi; 매우 작지만 강력한 과일이지요.

 

포타시움 마그네시움 비타민E와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오렌지의 두배나 있습니다.
사과: 하루에 사과 한 알씩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지요.

 

비록 비타민C는 적지만 항산화제와 flavonoids
                 있어서 비타민C의 작용을 향진시키기 때문에

 

직장암 심장마비 중풍의 위험을 낮추어 줍니다
.
딸기; 몸을 보호하는 과일입니다.

 과일가운데 항산화제가 높아서 암을 유발하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물질에서 몸을 보호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렌지: 매우 귀한 과실이지요.

 하루에 2-4개 먹으면 감기 안 걸리고

 

콜레스톨 내리고 신장결석을 녹여주고
                 직장암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수박: 갈증해소에 최고입니다.

 92%가 물이고 glutathione이 많아 면역을 높이고

암을 이기는 항산화제

                  lycopene이 많습니다.

  비타민C와 포타시움도 많습니다.

과바와 파파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섬유가 많아서 변비에 좋습니다.

                   파파야는 카로틴이 많아서 눈에 좋습니다.
 
 
식사후 찬물 마시는것 = .
 
식사후 냉수 마시는것은 암을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식사후 냉수 한컵을 마시면 시원하지요. 그러나
이 냉수가 방금 먹은 기름진 음식을 굳어지게 합니다.

 소화도 더디게 합니다.

 

이렇게 굳어진 음식덩이에 위산이
닿으면 분해속도가 빨라지면서

 소장 내벽에 붙어버리는 현상이 생기면서

 

오히려 굳은 음식보다 더 빨리 흡수
됩니다. 이것이 결국 지방이 되며 암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후에는 뜨거운 국이나 더운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마비의 순서
 
심장마비가 모두 왼쪽어깨부터 통증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턱 주변에 오는 심한 통증에 주의해야 합니다.
심장마비가 올때 가슴에는 오히려 아무런 통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토와 몹시 땀이 나는 증세가 오는 때가
많습니다, 잠자다가 심장마비를 당하는 경우 60%가 깨나지 못합니다.

 

턱주변의 통증으로 잠을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장마비의 증세에 대해 많이 알수록

  생존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심장전문의에 의하면

 이메일을 받는사람 모두가 다시 10사람에게

 

이것을 전하면 적어도
1사람은 생명을
구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읽으세요

 당신의 생명을 구할수도 있으니까.

 

 

 
♣ 과일이 보약되는 12가지 방법 ♣

 

Useful Info



알고 보면 껍질, 씨에 영양소가 다 몰려 있다?
과일, 종류마다 효과적으로 먹는 법 12

남들과 똑같은 과일을 먹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몸에 좋은 과일, 혹시 영양소가 몰려 있는 껍질은 다 깎아 버리고 과육만 열심히 먹는 것은 아닌지?

과일 종류에 따라 영양소를 보다 많이 섭취하는 방법이 다르다.

과일을 좀 더 건강하고 똑똑하게 즐기는 12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Idea 1.장이 약한 사람은 아침에 먹는다

 

장이 약하다면 가능하면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다.
저녁에 먹는다고 몸에 특별히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일에는 구연산 같은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어 장 점막을 자극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Idea 2.여름 전염병에는 매실이 좋다

 

매실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매실의 신맛이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쳐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기 때문이다. 요즘 같이 약이 일반화되지 않은 과거에는 전염병이 유행할 때 매실농축액을 먹었다.
매실농축액을 먹으면 장내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돼 유해균이 살아남지 못한다. 매실의 살균효과 때문이다. 각종 전염병이 들끓는 여름철, 매실은 훌륭한 자연치료제가 될 수 있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므로 위산과다증이 있는 사람은 삼간다. 침샘에 결석이 있는 사람이 매실을 먹으면 침샘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

Idea 3.당뇨환자는 포도를 주의한다

 

피로할 때 포도를 먹으면 금방 기운이 난다.
포도의 단맛을 내는 포도당과 과당 덕분이다.
포도는 당지수가 50으로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은 주의한다.
일반 사람도 포도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장 활동이 활발해져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Idea 4.장이 안 좋으면 참외를 멀리한다

 

여름에 자주 찾게 되는 참외는 암 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참외에 함유된 ‘쿠쿨비타신’ 성분 덕분이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참외를 먹어서는 안 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참외를 피해야 한다.
찬 과일에 속하는 참외는 장을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

Idea 5.혈압을 떨어뜨리는 데는 수박이 좋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수박, 참외, 토마토를 먹으면 좋다.
수박이나 참외,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신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조심한다.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으면 칼륨 배설 능력에 장애가 생긴다.
이럴 때 칼륨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오히려 무리가 간다

.

 

Idea 6.날로 먹는 게 가장 좋다

 

과일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다.
과일을 갈아서 먹으면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키위의 본고장인 뉴질랜드에는 키위를 껍질째 섭취하는 키위 마니아가 있을 정도라고 한다.
과일을 갈아서 먹었을 때의 장점도 있다.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 소화가 잘 된다는 점이다.
,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이 과일을 갈아서 먹으면 혈당이 빨리 올라갈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

Idea 7.포도는 갈아서 먹는다

 

포도는 껍질까지 먹거나 껍질째 갈아서 먹는 것이 좋다.
포도에 들어 있는 항독성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하기 위함이다.
레스테바트롤은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고 이미 암세포로 변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포도껍질의 자주색 색소에 많이 들어 있다.
시판 중인 포도주스와 와인 등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Idea 8.토마토는 익혀서 먹는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은 암 유발 물질이 생성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노화를 앞당기는 체내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리코펜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을 때 함량이 늘어나고, 기름에 조리할 때 우리 몸에 더 잘 흡수된다. 따라서 익혀 먹는 것이 좋다.
,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살짝 익힌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서 먹기도 하는데, 토마토의 비타민K가 손실되므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토마토는 산이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위산과다증이 있는 사람은 공복에 먹지 않도록 챙긴다.



Idea 9.다이어트 중이라면 식전에 먹는다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철분이나 칼슘을 흡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목적으로 과일을 섭취하고자 한다면 식사를 마치고 먹는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식사하기 전에 먹어야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Idea 10.조려서 잼처럼 먹는다

 

생과일을 먹지 못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과일을 조려 잼처럼 먹는 방법이 있다.
식물 효소는 섭씨 48도 이상이 되면 파괴되므로 가열하면 좋지 않다.
그러나 열에 강한 과당이나 당질, 폴리페놀 등은 가열해서 만든 잼에도 약간은 남아 있다. 과일을 조릴 때는 설탕은 안 넣고 과일만 넣고 조려야 건강에 나쁘지 않다.
이때 레몬을 살짝 넣어도 좋다. 과일 조린 것은 차로 만들어 마시거나 잼 대신 먹을 수 있다.
생선조림 같은 요리를 할 때 설탕 대신 넣어도 된다.



Idea 11.후숙 과일로도 즐긴다

 

과일 중에는 후숙과일도 있다. 후숙과일이란 수확한 과일이 먹기에 가장 알맞은 상태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키위가 대표적인 후숙과일이다.
키위의 신맛을 좋아하면 약간 단단한 것을 고르고, 달콤함을 즐기려면 말랑말랑한 것을 고른다.
바나나와 망고도 후숙시켜 먹을 수 있다.
키위, 바나나, 망고를 후숙시킬 때는 냉장고에 넣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실온에 둔다

.


Idea 12. 올바른 세척법은 바로 이것!

 

대개 과일에 묻어 있는 농약은 우리 몸에 해로울 정도는 아니다. 일부에서는 식초와 베이킹파우더, 천연세제를 이용해 과일을 씻지만, 잔류 농약 검사 결과 물로 씻은 것과 효과가 같았다.
깨끗한 물에 3~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먹으면 된다.
포도처럼 송이가 빽빽한 것은 줄기를 잘라 씻어야 내부까지 물이 들어간다.

 

Tip 여름에 과일을 먹으면 좋은 이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한여름에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줘야 한다. 이때 과일은 아주 유용하다. 우리 몸에 수분을 보충하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멎게 한다.
과일은 피로를 푸는 데도 좋다. 과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C와 각종 미네랄, 효소 등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몸속 독소를 배출시킨다.
피로 해소에 특히 좋은 과일에는 해독작용을 하는 수박과 포도 등이 있다.


아침에 먹어야 효과 좋은 음식 따로 있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봄에는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각종 영양소 소모도 많아지는데,

특히 비타민·무기질은 최고 10배까지 필요량이 많아진다.

봄철, 부족한 기력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 봄나물 등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 점심에 먹으면 ‘은’,

저녁에는 ‘독’이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일부 과일과 채소는 가장 효과적인 섭취 시간대가 따로 있다.

음식별로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섭취 시간은 언제일까?

 

# 사과 _ 아침에 good!

 

사과는 유기산이 몸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시점에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에선 ‘사과는 밤에 먹으면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다.

이 속설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펙틴이란 수용성 섬유소가

장의 소화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

또 사과산 자체는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지만

자는 동안 소화가 덜 된 섬유소 때문에 가스가 차고,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늦은 밤과 공복 시에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감자 _ 아침에 good!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데 좋다.

감자에는 몸 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판토텐산 물질과

비타민 C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감자 생즙을 마시면

위궤양 치료 및 예방 효과가 있다.

 

감자는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생으로 갈아 마시면

감자의 효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생으로 갈은 감자는 특히 아침식사 전 공복일 때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 토마토 _ 오전에 good!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압은 오전 중에 높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소화를 돕는 성분이 있어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식후에 1개씩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노약자들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것이 좋다.

 

 

# 당근 _ 생즙은 아침에 good!,

조리한 당근은 저녁에 good!

 

비타민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

생즙으로 만든 당근 주스는 아침에,

조리한 당근은 저녁에 먹는 것이 좋다.

 

생즙으로 만든 당근은 혈압을 낮춰

몸을 차갑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볶아서 조리한 당근은 몸을 따뜻하게 해 주므로

혈압이 낮은 저녁에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 요구르트 _ 아침에 good!

 

요구르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 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궤양을 치료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해준다.

 

그러나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밤에 마실 경우 피로감을 유발하고

치아를 산성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잠들기 전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요구르트를 먹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시간으로

장과 뇌를 일깨워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 꿀 _ 아침에 good!

 

꿀은 피로회복에 좋고, 갈증을 해소시켜 주며

혈압을 내려주는 작용을 해, 밤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에 먹는 꿀은 몸에 활력을 가져와

잠을 깨는데 도움을 주며,

장 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에도 좋다.

 

꿀은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도 풍부하다.

살균력이 뛰어나 위장병에 효과가 있고

특히 입덧이나 감기, 빈혈 등에 좋다.

 

*도움말 = 유혜숙 중앙대학교병원 영양과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