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아침산책 후 서귀포 중문단지 ,제주시,용두암-2013년, 6월16일,일요일 본문
둘째 아들과 함께 제주도를 왔지요
대학교에서 만난 이쁘고 착한 친구와
장가를 간다구 상견례차 이렇게 다녀가면서
작은 아들 덕분에 우리 부부가 즐거운 마음으로
새롭게 여행을 잘 하구 기념으로 사진을 편집해 봅니다.
우리 아들은 제주도에서 7월27일에 결혼을 한번 올리고
9월29일에 일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답니다.
37세 노총각 축하 많이 해주셔요.^^
오전 10시쯤이고 안개가 가득해서 그런지
중국 관광객이 단체로 보이구 대체로 한가로운 듯 합니다
5월에 이곳 천제연에 왔을때는 물이 말라 있었는데여...
우리가 오던 하루 전날 제주도에 비가 많이와서
지금처럼 폭포를 이루었나봅니다.
남편은 보구 또 바라봐두 신비로운듯...
안개가 거치고 어찌나 덮구 댕볕이 따거운지..
아드님! 뜨거워서 지쳤나유..!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만나요(제주 에코랜드) (0) | 2014.02.20 |
---|---|
제주에서 상견례, 스위시 사진편집 (0) | 2013.07.14 |
둘째 아들 상견례 제주도로-2013년,6월15일, 토요일 (0) | 2013.06.25 |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0) | 2013.05.27 |
표선에서 즐거운 저녁 뒷풀이- 2013년 5월20일 (0) | 201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