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2012년 12월 31일 이렇게 보냅니다.(미사참례) 본문
살아생전 자주 하면 좋은 말 1상대의 겉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 앉히는 말, "미안해"
1.12월 31일 점심은 외식 오장동 우족탕으로
오잉! 이 철도에 화물차가 가는 것을 처음 봅니다.
이름이 원능역이라는데여..
2. 방금 화물 기차가 지나간 곳
기차가 다니지 않는 곳 같습니다.
3. 2012년의 마지막 해가 아쉽게도 이렇게 넘어가네여~
우리집 거실에서~ㅎㅎ
4.2012년은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사년인 2013년 새해에도 많은 축복안에 가정안에 평화를 빕니다. 감사미사!
5. 미사후에 따듯한 오뎅국물에 떡 나눔잔치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새해 인사도 아울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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