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참 좋은 친구 / 로빈 S. 샤르마 친구는 우리의 인생에 유머와 매력, 그리고 아름다움을 더해주지. 친구와 함께 배꼽을 잡고 웃는 웃음만큼 젊음을 되찾게 해주는 것도 별로 없네. 친구는 자네가 독선에 빠져 있을 때 겸손하게 만들어주며, 지나치게 심각한 생각에 빠져 있을 때는 미소를 짓게 만들지. 삶이 자네를 속이고 상황이 악화될 때, 좋은 친구는 자네를 도와주는 존재라네 2012.9.15.복담이 옮김     친구들아! 어렸을때 많이 보구 자란, 앞 마당에 백일홍! 오늘은 왠지 내 어린시절이 많이 생각나게 하는 아침일세... 내일은 태풍 산바가 크게 세력을 떨친다는 보도가 있어.. 가을 수확기에 피해가 적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리고 이 아름다운 꽃들도 바람에 시들지는 않을가... 또! 꺽이고.. 아프게 쓰러지지는 않을가.. 아무쪼록 수확기에 오는 태풍 순하게 지나갔으면,  마음으로 바라고 곁들어 우리들 마음에도 언제나 따듯한 여운으로 아프고 상처 투성이의 태풍따위는 받아들이지 말고..  훈훈하고 풋풋한 훈풍만 가슴에 넣고 살아가도록 기원할걸세.. 그리고 부탁은 언제나 건강하구.. 또! 다시 만나면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하하하... 웃음을 나누는 우리가 되도록 하자구여~ 음악이 좋은니까 천천히  내글 읽으며 감상하구려~ 눈물일랑 흘리지는 말구 내 얼굴 그리고..히히 2012.9.15.아침을 맞으며..복담씀 ♪ 디엔티 (DNT) - 애인있어요. 외 발라드 모음     우리~ 네명은 부산, 강원도, 서울, 일산 멀리도 살고 있네여.. 그러나 땡땡 종이 울리면 하나같은 마음으로 흩어져 열심히 살고 있다가도.. 즉각 모임을 같습니다 ㅎㅎ 마음을 서로 소통하면서 짧은 만남이라도 너무 많은 즐거운 추억과 소중한 날들을 엮어가지요. 이번 여행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많은 사람속에 내가 살아가는 것들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을 확인하고 이글을 친구들에게 보냅니다. 친구들이 옆에 있기에.. 복담이는 정말 행복하다라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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