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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여인 본문
문화공간
가장 멋진 여인
복담이
2012. 7. 11. 09:17
가장 멋진 여인
가희 그자체는 미인
장르 다양하게 빛낸
멋찐 미모값을 남긴
진짜 아름다운 여인
여기 엄선해서 낙점
인물 추려내서 게재
얼굴엔 언제나 함박꽃 웃음으로 화장을하고 상냥한 모나리자의 미소로 사랑을 읽어주며 흰 눈처럼 마음맑고 투명하며 잔잔한 기다림주고 호수처럼 평화롭고 매사 감사 할 줄 아는 겸손한 여인네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59CF3952AE821E36)
<그레이스 캘리> 모든 사물과 세상을 바라볼 때 긍정적인 사고와 매사 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하는 마음이 바다처럼 깊고 하늘 처럼 넓어 호수에 파문 처럼 누구나에 잔잔한 감동과 삶에 리듬을 탈줄 아는여인 ![](https://t1.daumcdn.net/cfile/cafe/26095E3752AE82601C)
<마릴린 몬로>
앞으로 살 날이 짧으니 이 세상에 모든
행복을 다누리고 싶다고 욕심을 부리며 인생무상함을 알고 삶을 행복으로 승화시키며 어제보단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삶에 애절함 느껴 공감할 수 있는 여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얼굴에 진한 화장 보다는 항상 미소가떠나지 않고 자다 일어난 모습 그대로세월이 묻어난 잔 주름서 중년의 중후한 멋 풍기며 희끗희끗한 머리에 연륜을 느낄 수 있는 순수하고 소박한여인 ![](https://t1.daumcdn.net/cfile/cafe/2224B73752AE82A011)
<브룩쉴즈>
이른 새벽 눈을 뜨면 아침에 햇살 처럼다가 오는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사람 비록 몸은 멀리 있어도 맘만은 늘 함께 하는 사람 전화 메일로 밥 먹었느냐고 안부 물으면서 식사도 거르지 말라고.,끼니 걱정도 해주는 그 아름다운 여인
![](https://t1.daumcdn.net/cfile/cafe/230D543B52AE82D42D)
<비비안 리>
밤이면 뒷동산 소쩍새 노래처럼 날마다찾아와 사랑에 굶주리고 그리움에 지친구멍난 가슴에 영혼이라도 함께한 넉넉 하고 센스가 있어 밤 외로움 달래 주는 아주 정감이 많이배여난 아름다운 여인 ![](https://t1.daumcdn.net/cfile/cafe/2359FC3552AE830F0A)
<엘리자베스 테일러>
일상에서 꽃처럼 아름답지도 않고서도무지개처럼 찬란하지 않아도 내 일상을걱정도 해주며 아무에게도 말할 수없는비밀을 털어놓아도 흉이 되지않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겠끔 신뢰할 수 있는 여인 ![](https://t1.daumcdn.net/cfile/cafe/24095E3752AE834122)
<오드리 햅번>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질낀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ont-kerning: 12.0pt; mso-bidi-font-family: mn-cs;msocolor-index: 0"> 커풀 반지를 좀더 소중히 아는 사람에 생일 알려줘서 부담없는 속옷선물로 축하해 진솔함 터 놓는 상큼한 여인 ![](https://t1.daumcdn.net/cfile/cafe/2323B63D52AE85D21B)
< 영국 황실에 다이애너 비)
외로운 침실에 촛불처럼 찾아와 시 한수 읊어 주며 잠들 때까지 귓속말로 팔베게해달라고 칭얼대며 팔베게에도 감동하여 눈시울을 적시며 둘이 함께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무척이나 행복해 하는 여인
<캐서린 햅번>
기쁜 일은 함께 기뻐할 수 있고 슬픈일은 같이 울어줄 수 있고 상처난 마음을 위로하며 서로를 필요로하며 마음을 공유하면 기쁨은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반감을 시켜 주는 센스가 넘쳐 나 있는 아름다운 여인
걷자고 애교를 부리며 호젓한 산책로서 두사람일때 업고 가라고 응석을 부리며 사랑의 표시로 가벼운 입맞춤 해달라고 아양을 떨 줄도 아는 매력이 있는 여자 ![](https://t1.daumcdn.net/cfile/cafe/2234DF4C52AE84E331)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꽃길을 걸어도 혼자서는 무서워 둘이서
<올리비아 핫세> 한가로워 여유가 있는 날 에는 강물이흐르는 환상의 드라이브를 하다 쉬어가자며 멋있는 레스토랑 앞에 차 세워 정담도 나누며 차 한잔할 수있는 삶의 여유를 즐길줄 아는 감칠맛 있는 여인 ![](https://t1.daumcdn.net/cfile/cafe/2369ED4D52AE842E14)
<잉그리드 버그만>
몸이 하나로 묶이는 것 보다는 마음이
하나로 묶이는 것을 좋아하면서 서로 바라보는 것도 넘 아쉬워서 스킨쉽을 사랑에 표현으로 알고 이 세상서 내가 가장 멋이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맛깔 스럽고도 착해서 넘 고마운 여인
<이멜다 마르코스>
이 세상을 떠날때 까지 영원히 둘 만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내가 그대의 마지막 남자이길 간절히 소망하고 다시 태어나도 나를 사랑하고 싶다고한 여인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인'을 생각하면서..('세계 미녀'사진을 편집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