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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기록들 본문

세계에서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기록들

복담이 2012. 5. 10. 01:22

제공 : 신사님)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기록들


 

주방장이었던 호지명
1945년부터 1969년까지 월맹의 지도자였던 호지민
(Ho Chi Minh)은 
런던의 유명한 칼튼호텔에서 버스 보이(Bus Boy)로 시작. 
접시닦이, 요리사가 되었다가 주방장까지 승진 되었다.  
"주방장 여러분, 꿈을 크게 가지세요."
 
 

.

 
 
 
세계에서 제일 큰 도서관

미국 워싱턴 국회도서관의 책과 팜플렛이 20천만권. 책을
진열한 선반의 길이가 851 Km다. (서울-부산이 428 Km)!
 
▼Washington D.C 에 있는 미국 국회 도서관 전경

 
알라스카를 판 러시아 사람들은 배가 아프다

美알래스카는 미국 남북전쟁 이후1867년 3월30일에
당시 美國務長官
"쎄워드"에 의해 "러시아"로 부터 $7, 200萬를 주고샀다.
지금은 美重要 軍事基地가 있고 관광 년간 $33千萬을,
어업으로 $145百萬. 광업으로 $481百萬.
$449百萬를 벌어들인다.  
러시아가 배가 아프지 않겠습니까?

▶유능한 정치가는 먼 장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어야 합니다.
 

 
전쟁은 길고 평화는 짧다 

인류 역사 3.500년 동안 전쟁 없이 산 기간은 約 230年.
約 3.270年 戰爭 속에서 살았다.


 
백악관(White House)

'세계를 움직이는 집'美 대통령저택은 1800년에 건
당시는
'대통령집'(President's House)이라고 불리웠다. 

1812년 英國人에 의해 불에 그을려 "시꺼멓게"
건물을 숨기기 위해 백색의 페인트를 칠했다.
이때 건물을 '화이트 하우스'
(White House)라고  명명한  "루즈벨트 대통령"부터다.

백악관에 최초로 거주한 대통령은 美 2代 대통
"존 아담스"였으며,
"워싱턴 대통령" 을 제외한  美 歷代 대통령
모두가악관에서 거주하였다
 

 
이런 사실을 아십니까?

체리는 과일처럼, 먹어도 좋으나  "체리나무 잎"을 먹으면
 죽고,   군풀  "파이"는 맛이 있어 잎를 먹으면
"최후의 식사"가 될것이다.
 
체리(Cherry)는 한국에 '버찌'라고하는 벚나무의 열매 같은 것.
미국에서는 "알"이 한국의 "앵두"보다도 굵은 과일입니다.
 

체리의 실제 크기 정도 

 


9.000개의 미각(味覺)

"혀"의 맨뒷 部分은 쓴맛을 알고, "혀"의中間 部分은 짠맛을 알고,
 
"혀"의 앞 部分 단맛 "혀"는 각기 다른맛을 낼수있는
9, 000개의 味覺을 갖고 있다. 나이 60세가되면 이능력은약
40%정도 감소된다.

어쩐지 입맛이 전과 같지 않더라고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 여자 고등교육의 효시가 된 이화여자대학교는 미국
감리교 선교사 스크랜톤에 의해 1886년 5월에 설립되었다. 
그리고 '이화'라는 이름은 명성 황후로부터 하사받았다.
 

 
제1차 세계 대전의 원인

제1次 世界大戰은 1914 6月 28日
"오스트리아皇帝
페르디난드"가
세르비아의 한 靑年에 의해서 暗殺된것이 原因이 되었다.
 
오스트리아 政府는그 犯行의 責任을 "세르비아 政府"에 묻자. 
이것이 도화선 되어 그해 7月末에 第1次大戰
일어나게 되었다.

한 우매한 靑年 暗殺犯이 世界大戰 이르키게
 
37, 513, 000명의 사상자를 냈다.




 
거미는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거미는 발에서 특수한 윤활유가 나와 발이 거미줄에
 
달라 붙는것을 방지시킨다.
 
   
 
뱀은 혀 (舌)로 듣는다.

뱀은 귀가 없어 들을 수가 없다. 그러나 혀가 음향에 극도로
민감하여 계속 해서 혀를 내둘러 음파를 파악한다.
이렇게 하여 뱀은 혀로서 소리를 듣는다.


   


 
 
성(聖) 베드로 성당.

로마에 있는 성베드로 성당은
350年이 걸려서 완성한 
세계 최대의 성당이다.
성당을 짓기 위해서 12명의 건축 설계사들을
임명하였는데 그들은 일생을 이 성당을 건축하는데 바쳤다.

12명의
설계사 중에는 너무나도 유명한  
"라파엘"  "미켈란젤로" 포함되어 있다.
 
 
 

 
 
인간이 갖는 초자연적 능력

 1976년 3월 어느날 미국 로스안젤리스에서 일어난 실화다.

130파운드의 무게 가진 15세 소년이 3, 400파운드의
자동차 한 쪽으로 들어올려 차에 깔려 부상당
아버지를 구했다.
 
아버지가 자동차 사고로 죽게 된 것을 본 이 소년의 내부에
저장되어 있던 무한한  힘의 일부가 자기도 모르는
순간 솟아났던 것이다.
    
 
  
은 영원히 썩지 않는다.

꿀은 아무리 오래 되어도 썩지 않는다. "이집트" 바로의
무덤에서 발견된 5천년 전의 꿀은 아직도 제맛을 낸.
 
   

 
 
당신이 번개에 맞을 가능성은?

2, 000, 000분의 1이 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0년 동안에 68번 번개에
얻어맞았다. 독일 베를린시에 있는 페추리 교회는 같은 날
두 번이나 번개에 맞아 전소하고 말았다. 
 
 
 

 
"10"의 얼굴을 가진 괴테

괴테는 독일 최고의 소설가일 뿐만아니라 소방서의
소장이었으며, 외무부 장관이었고, 극장 주인. 연극배우,
변호사. 화가. 그리고 과학자였다.

 

 
 
붉은 포도에서 흰 포도주

사람들은 대체로 붉은 포도주(Red Wine)는 붉은 포도로 만들고.
 
흰 포도주(White-Wine)는 흰 포도로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붉은 포도주는 껍질채 발효시킨 것이고 흰 포도주는 붉은
포도의 껍질을 제거하고 알맹이로만 발효시킨 것이다.
즉 붉은 포도의 껍질에 진한 붉은 색소가 있는 것이다.



 
개미의 I.Q

개미는 생각할수가 없다. 본능에 의해 행동하는 것.
 
그러나 어찌나 영리한지 I.Q가 높다고 함.
예를들면, 머리로 사용한 실험에서 증명된 바 의하면,   
개미는 빠르고 정확한 기억을 해낼 수 있다고 한다. 

.
 

 
투우는 색맹이다.

투우를 할 때 투우사는 빨간 깃발을 흔들어서 소를
흥분시키는데,
사실 소는 색맹이므로 빨간색을 보지 못한다.
개도 색깔을 구별 못하나, 새는 색깔을 볼 수 있다.

   

 

오렌지 나무100년 이상 열매를 맺는다.

 
   
 
"V" 와 기러기

이주하는 기러기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하여 V자형으로
 날아간다.
기러기의 날개는 공기를 휘저어서 기류를 뒤로 남기는데,  
V 자형으로 날아갈 때 앞에 가는 기러기가 남긴 기류를
뒤에 가는 기러기가
자동적으로 타고 가는 자세를 취한다.  
 
렇게 해서 에너지를 절약하며 머나먼 여행을 한다.

기러기는 모두 철새로 여름에는 북쪽으로,

겨울에는 남쪽으로 이주하는데,
 이들은  해발 29, 000 feet (약 8, 841m) 고공에서 날아간다 

 


 ○ 출처 : http://cafe.daum.net/asd3311  

 

   


 


 

 

위에 글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기록들"과 사진은

카페에서 옮겨온 글과 사진을 제게 보내주셨는데요...

아래 사진을 참고로 올리겠습니다.

 

 

 

 

 

여성의 활발한 사회참여로 이름난 핀란드를 2010년에 여행을 했습니다.

핀란드 수도 헬싱키의 중심 광장에 알레스카를 미국에 팔라고 명령한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 동상이  이렇게 있었습니다.

"2010년 6월9일.복담이 담아온 사진"

 

핀란드가 러시아에서 독립한지 90년이 되었는데,

러시아 황제 동상이 핀란드 수도 헬싱키 중심 노천시장 광장에 우뚝 서있는 것은(윗 사진 참고)

핀란드어를 공용어로 허용한 황제 알렉산드르 2세는

핀란드인들에게 계몽군주로 기억 되기 때문에

그 동상이 현제에도  핀란드 수도 헬싱키 광장에 그대로 보존되고 있답니다.

 

 

광장에는 러시아의 상징인 금빛 찬란한 쌍독수리 탑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씌어 있습니다.

“1833년 러시아 황비 알렉산드라가 핀란드를 처음으로 방문하다.”.
속령의 핀란드는 지배국의 러시아 황비 이름을 이렇게 올려놓고
황비방문 기념을  이렇게 지혜롭게 하였답니다. 

 황비 알레산드라 동상은 없고 이름만 크게 써있습니다.

(사진참고) 러시아 상징인 위에 쌍독수리 탑을 사진에 못 넣었습니다.

 

 

 

 

핀란드 수도 헬싱키 광장 중심

노천 시장에서 본  판매점

 

 

 스웨덴에서 쿠르즈 저녁에 승선해서

아침에 핀란드에 도착을 하고 거리를 걸었습니다.

거리는 무척 깨끗했지요

 

 

거리는 무척 분위기가 좋아보였습니다.

좀 더 머물고 싶은곳..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거닐고 싶은곳..

 

 

1600년경에 만들어진 돌 도로 위를 걸어 보았지요,

추운 북유럽에는 지진이 없나 봅니다.

돌 도로는 내려 앉거나 파헤쳐 있는곳이 없었습니다.

정말 튼튼해 보였지요.

 

 

광장에서 노천시장으로 가는 길목

창 앞에 놓여진 화분 사진을 담았는데요~~

 제 모습이 어렴풋~ㅎㅎ

 

 

우리가 산 체리를 먹고 씨를 버렸더니 갈매기가 와서 먹어요 

옆에계신 관광객이 사진을 담아서 저두 함께 ㅎㅎㅎ

 

 

얘들이 실례를 하면서 날아 다녀요~ㅋㅋㅋ

 

 

동창들의 멋진포즈 ~~

 

체리가  맛이 있었지요

체리를 판매하는 아가씨가 흐믓한 표정! 연인에게 전화를...

아님 메세지를 보내는 중이나 봅니다 ㅎㅎ

1kg 7,000원 무척 과일이 저렴했습니다.

 

 

블루베리도 새콤달콤

딸기는 싱싱하고 맛이 좋았어요

 

 

딸기도 무른것이 없어 보였어요

 

 

블르베리가 무척 싱싱합니다.

 

 

먹음직스런 살구

 

 

와우~! 블루베리가 무척 굵습니다.

제가 키우는 블루베리는 작거든요~

 

 

과일,야채가 이렇게 싱그럽게 보이는 곳은 핀란드였습니다.

 

 

밭에서 방금 옮겨 놓은듯 싱싱합니다.

 

 

양파가 길죽해요~

워매 ! 맛이 매울 것 같습니다.

 

 

브로커리도 통통하고 넘! 복스럽습니다.

 

 

피클 만드는 오이

에그긍~아이그~구여워라~ㅎㅎ

 

 

야채 주인이 무척 곱고 예뻤습니다.

 

 

감자 모양이 우리네 감자와는 다르지만

정말 ~ 달고 맛이 있던데요.

 

 

오이가 이상스레 생겼네요~

모든야채가 싱그럽습니다

요리를 하면 무척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기 당근 좀 보셔봐유~~

왜 저렇게 가늘고 길죽한거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아니 야채 아보카도~

으음~음! 정말 먹구싶어요~~

껍질이 거무스른한 모양이 잘 익어서 맛이 좋을 듯 싶습니다.

군침만 꿀걱!

 

 

싱싱한 야채가 너무 예쁘네요~~

 

 

버섯류에 손대지 말라는 표시좀 보셔요~ㅎㅎ

 

 

아스파라가스와 귀여운 레드쉬

 

 

가지가 짧지만 통통하고 싱그럽습니다.

 

 

 

"Don't Forget To Remember"

 

 

 

 

 부부 이신데요 웃어 주시기에 카메라를 들었더니 고개를 돌려 주십니다

 

제가 스마일~ 했더니 아내를 안으시고 다정스러운 표정으로 환하게 웃어 주십니다

참 친절 하시고도 밝은 모습입니다 오래 오래 건겅하시고

 축복 된 삶을 많이 누리시기를 기원 해 봅니다

 

 산호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제 눈에는 보이지요.....

 

 

저 한테 악세사리를 판매하고 기분이 좋으신가 봅니다

 카메라를 들었더니 스마일을 해줍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하면 떠오르는 곳이 핀란드 이지요

산타에 대한 마스코트와 천사의 마스코트가 예쁘게 진열 되어 있습니다

 

 

 

나무 무늬와 나이테의 결이 살아 있는 모습을 살려서 만든 보석 상자

열쇄고리, 페넌트,보석류를 담아 넣는 나무 상자가 귀엽게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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