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복담

그리운 내고향 본문

편집복습

그리운 내고향

복담이 2012. 5. 5. 09:40

 

 

 

 

 

 

 

 

 

 

 

 




그리운 내고향
      1 봄이오면 뒷동산에 진달래가 피어나고
      아지랑이 아롱아롱 손짓하며 반겨주던

      내고향 언제나 가고픈 나의 옛고향
      친구들과 함께놀던 그때 그시절 그리워라,

      2, 흰구름이 둥실 떠가네 언덕에 올라서면
      봄바람이 산들산들 노래하며 기다리던

      내고향 언제나 그리운 나의 옛고향
      꿈속에서 만났던 그때 그친구 보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