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말해 주지 않은 건강 10계
01: 좋은 물를 많이 마셔라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라.
02: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 담배는 절대로 끊어라.
가정, 사무실에 화분을 키워라
03: 매일 영양제를 먹어라.
최소한 종합바타민, 칼슘, 오메가3를 꼭 복용하라.
04: 단백질를 꾸준히 먹어라.
육류를 20g(계란정도의 부피)를 매일 먹어라.
05: 노화방지 장수식품을 먹어라 마늘, 녹차, 토마토
06: 운동을 꾸준히 하라.(10가지중에 가장 중요함)
1회 30분이상 주 3회 이상, 노래 부르기가 힘들 정도로
07: 세가지 건강수치를 관심을 갖아라.
a.허리둘레; 여자 32", 남자 36" 이하 유지
b.혈압: 130이하를 유지
08: 규칙적인 검진을 받는다.
a.내시경: 위, 대장
b.초음파: 췌장,간장,담랑 등 복부
09: 주치의를 정하라 가족의 주치의로 하라.
10: 정신적 안정에 노력해라
만병의 원인이 되는 Stress를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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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테라피의 놀라운 효과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 맡고 생활에 활용한다! Flowertherapy 현대인 건강의 주적(主敵)은 단연코 스트레스.
가장 흔한 위장 질환에서부터 심장병, 뇌졸중, 우울증, 암의 발병에
이르기까지 직·간접적으로 스트레스와 연관돼 있다.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심리요법,
플라워테라피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화려한 컬러와 향기로 몸과 마음의‘기(氣)’를 다스리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일석이조다.
대체의학의 꽃, 플라워테라피 꽃을 이용하는‘플라워테라피(꽃요법)’가 도입, 확산되고 있다.
예쁜 꽃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꽃이 내뿜는‘기(氣)’때문일까?
이처럼 꽃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과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플라워테라피다. ‘테라피(치료)’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구체적인 질병 치료가 1차 목적은 아니다. 일본에서는 2003년 내각부 지정 비영리법인 플라워테라피협회가 출범, 병의 치료나 간병에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대구가톨릭대
원예학과 윤숙영 교수는“꽃의 자연 컬러는 마음을 움직이는 치유의 컬러다. 꽃을 단순한 장식적 요소로만 볼 것이 아니다. 꽃이 지닌 강한 에너지를 이용해 인간 내면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함으로써 병을
치유하는 심리요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향과 색, 다양한 꽃의 효능 플라워테라피는 보완 대체의학 중 원예치료학의 한 가지다. 중환자가 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에 착안해 꽃을 치료와 간병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꽃의 색깔, 모양, 향기는 사람의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꽃으로부터 사람이 받는 신비한 힘을 ‘꽃의 기’라고 하는데 꽃의 색, 향기, 형태가 발하는 꽃의 기가‘인간의 기’와 일치할 때 그 효과가 더욱 좋게 나타난다고 한다. 광동한방병원 두인선(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원장은“들국화나 금은화(인동초) 등 꽃으로 된 한약재를 써서 차로 마시게 하고, 향기 치료에도 이용하고 있다”며 “플라워테라피는 한방적인 개념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다”고 말한다.
플라워테라피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꽃들을 살펴보자. 글로리오사는 직감력을 높이고, 은방울꽃처럼 예리한 모양의 꽃은 집중력과 긴장감을 높인다. 장미의 달콤한 향은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분을 밝게 한다. 카네이션의 은은하고 맑은 향기는 흥분을 진정시킨다. 재스민의 자극적이고 달콤한 향기는 기분을 고양시키고 용기를 북돋운다.
은방울꽃이나 매화 같은 상쾌하고 달콤한 향기의 꽃은 긴장을 풀어주어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꽃의 색과 형태, 향기의 균형까지 좋으면 꽃이 내뿜는 기도 강해져 효과는 증대된다.
청색 꽃 : 고혈압증, 불면증, 정신적 피로에 효과 적색 꽃 : 저혈압증과 냉증에 효과(심장 약한 사람, 고혈압 있는
사람은 강한 적색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황색 꽃 : 식욕부진, 빈혈, 현기증, 당뇨병에 효과 백색 꽃 : 천식, 피부병, 다이어트에 효과 자색 꽃 : 어깨통증, 귀울림, 두통, 불면증에 효과
생활 속 플라워 테라피 꽃의 기를 활용하여 자연 친화적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바로 플라워테라피다. 굳이 자신의 상태와 기분에 따라 꽃을 고르지 않더라도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꽃으로 실내 공간을 장식하고 꽃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꽃의 기를 흡수할 수 있다. 가장 쉽고 편안하게 플라워테라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테이블, 욕실, 침실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꽃을 이용하는 것. 특별히 시든 꽃을 따거나 물을 주는 등‘가꾸는 행위’를 동반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꽃 종류별로 보는 효과 동양의학에서는 꽃에도 음양의 균형이 있어서 꽃이 지닌 성질에 따라 그 쓰임이 각각 다르다고 말한다. 양의 기운 : 크고 화려한 꽃 양의 꽃은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끼거나, 실수 또는 불안 등으로 의기소침해 있을 때, 기분이 우울할 때, 혈압이 높을 때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적색·황색 등 따듯한 색을 띠며 크기가 크고 화려하다. 장미, 카사블랑카(나리), 양란, 산다소니아 등이 있다. 음의 기운 : 우아한 매력 음의 꽃은 혈압이 높을 때, 타인과의 좋지 못한 일로 불안하거나 잠이 안 올 때, 기분이 들떠 있을 때 마음을 침착하게 하는 진정작용을 한다. 펄색,·자색·백색을 띠며 작고 덜 화려하다. 아이리스, 안개꽃 마가렛, 스타티스, 꽃도라지 등이 이에 속한다. 중용의 꽃 : 핑크색 계열 중용의 꽃은 긴장이 지속되고 스트레스가 많을때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긴장완화 효과가 있다. 핑크색 계열의 금어초, 스위트피, 패랭이꽃 등이 이에 속한다.
취재 헬스조선 편집팀 / 사진 이명헌(스튜디오 상상공작소) 도움말 윤숙영(대구가톨릭대학교원예학과농학박사),
김희정(플라워테라피스트)
감기 평생 안 걸리는 너무 쉬운 방법
아래 간단하면서 돈도 들지 않는 방법을 잘 숙지하시어 독감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독감의 인플루엔자, 일반 감기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일단 기도(氣道)에 머물게 됩니다. 이때 재치기, 콧물이 흐르고 으스스합니다. 즉시로 시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아래 민간요법을 실시하면 100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나 감기 바이러스 죽이는 약은 현재 기술로는 개발 불가랍니다. 아래 방법은 일단 침투한 세균을 완전히 몰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방 법 ]
[1] 살균된 따뜻한 식수( 정수물)를 한컵 준비합니다.
(물이 차가우면 시릴 수 있음)
[2] 꽃소금 2티스푼을 탑니다. (마셔도 좋을만큼 간간하면 (O.K)
[3] 한 손에는 소금물 컵을, 다른 한 손으론 임의의 한쪽 코망울을 눌러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합니다. 즉 다시 말해 한쪽 코로 숨을 쉬게 합니다.
[4] 컵의 소금물을 기울여 열린 콧구멍을 통해 물을 들이마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입으로 다 나옵니다. 이때 공기가 같이 들어가면 쪼끔 따가울 수 있음)
[5] 같은 방법으로 다른 콧구멍으로 시행합니다. (콧물 진액이 코로 입으로 줄줄 흐른다. 이때 기도에 침투한 괴상한 바이러스가 다 빠져나오게 됩니다.)
[6] 이후 코를 약간 푼다. 세게 풀면 고막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요 주의!
(코, 목구멍, 귓구멍이 다 통해 있어 그 압력으로 고막이 멍멍해 지거나 파열 될 수 있음. 아주 세게 풀지 않으면 상관없음)
[7] 컵 전체 물의 5분지 1가량을 남겨서 마지막으로 입 속에 담아 가글을
합니다.
[8] 이때 보통 양치질할 때처럼 하지 말고 물을 머금은 채 목을 약간 뒤로 젖혀
목구멍으로 아아아 …소리를 약간 크게 냅니다.
그러면 바로 기침이 캑 하고 일시에 물이 튀어나옵니다.
눈물도 찔끔찔끔 나와 있을 겁니다. 이 정도야 감기에 걸렸을 때의 고통을 생각 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독감 유행 시 외출했다 돌아와 시행하면 100 % 예방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옮긴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