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희한한것 구경
지구의 이상기온 때문인지, 환경호르몬 때문인지 또는 유전자의 변형때문인지
동물들이 엄청나게 커지는 돌연변이 현상이 계속 생긴다고 합니다. 이러다가 선사시대의 공룡같은 동물이 지구상에 다시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쥐가 코끼리같이 커져서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종로1가부터 6가까지 휩쓸고 다니고,
집채만한 크기의 돼지가 사람을 잡아 먹으려고 독산동에서 부터 시흥동까지 (아니, 독산동은 빼고.ㅋㅋ)
완전히 쑥대밭을만들어 버렸다던가, 앞으로 그런 세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길이가 30센치 정도의 큰 달팽이
달팽이도 크지만 이 여자도 크네요.
사람보다 더 큰 바닷가재
열두사람이 들고있는 갈치
엄청나게 큰 새우
메기...이정도 크기라면 토끼나 개 도 잡아먹겠네요.
두사람을 합친것 보다 큰 붕어.
이건 또 무슨 고기일까. 길이가 4~5 미터는 되는 괴물
엄청나게 큰 초대형 지네.
지네는 독이 있어서 물리면 즉사.
염소를 통째로 삼키는 구렁이
초대형 토끼, 자꾸 커지다가 나중엔 코끼리 만큼 커지겠지요.
큰 생선을 전기톱으로 절단 하는 장면, 상어같기도 하고...
이건 또 무슨 고기일까... 조기 같기도 하고......
잉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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