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여성공감 프로그램 TV 시청하면서 용혜원 시인 선생님의 감동 이야기 본문
강아지풀을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
감동..감동..입니다~~
2011년,12월 12일. 오전 11시 프로그램 "여성공감"
용혜원 시인 말씀대로 남자 시인 줄 알았는데요...
아니십니다.ㅎㅎ
정말 감동의 글을 몇번 접해본 경험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요~
이렇게 직접 얼굴을 못 뵈어도 우연히 오늘
화면으로 나마 뵙게 되어서 무척 방가방가!! 반가웠습니다.
여러 사진의 표정들이 모두 푸근~따듯~ 외적인 면과 내적인 면이 모두 같습니다.
역시 시인 이시라 말씀을 하시는 단어들의 표현이 특별하고 다르셨구요~~
한마디씩 들어도 감동감동 그 자체이시고 존경스러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 가득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되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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