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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가을 단풍사진)

복담이 2011. 12. 4. 20:17

 

     내장산의 단풍 배경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웃음에 대한 한국인의
해부학적인 단점은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웃음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이고 습관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닐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뇌에는 웃는 입 모양을 식별하는
전용시프템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가장 쉽게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이 입꼬리를 위로 올려서 웃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입모양만 바꾸어서 일부러 웃는 표정을 지어도
뇌는 이것을 실제로 웃는 것으로
판단하게 되고 우리 몸에 이로운 반응을 일으킨다.

 

 


입꼬리를 당기고 내리는 근육의 신경이
뇌를 자극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말기암 시한부 3개월의 절망 속에서
웃음으로 활력을 되찾은 김상태 목사의 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웃음으로 활기를 얻는 것은 비단 우리의 육체만이 아니다.
스트레스에 찌든 우리의 마음도 웃음으로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할 힘을 얻게 된다.


 

 

 


신이 인간에게만 준 선물 웃음 오직
우리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그 특권을 마음껏 즐기자
인생이 바뀔 것이다.

 

 

 


우리는 나무를 심을 때 기름진 땅을 찾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한 마을에는 좋은 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해서


 

 

 

 

포도나무를 심을 때
일부러 척박한 땅에 심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뿌리를 깊게 내리지 못하는 포도나무는

 

 

 

토질이 좋은 땅에 심게 되면
자라서 탐스런 포도가 열리긴 해도

땅 표면의 영양분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병충해도 많고 기온변화에

 

 

 

민감하며 자연재해에도 약하여
결국 포도의 품질
지속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포도나무를
일부러 척박한 땅에 심으면

자라는 속도가 더디고
열매 맺는 시기가 좀더 걸리더라도

 

 

 

생존욕구에 의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포도의 맛이 더 깊고
그 품질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 앞에
척박한 땅이 주어져 있다면

조금만 더 뿌리를
내리기 위해 힘을 내십시오.

 

 

 

성공의 시간은 좀더 걸릴지라도
오히려 가족의 사랑은 깊어지며

그 사랑에는 변화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더 깊은 맛의 인생을 위하여
조금만 더 인내하십시오.

올해의 마지막달 첫날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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