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내장산 단풍 본문
내장산 단풍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비 온 뒤의 가을은
가을 햇살은 이별 축제의 후원자처럼
지겹다는 장마도 짧다는 가을도
이 가을에는 우리모두 즐거운 것만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자리가 있을 것입니다
자기가 서야 할 자리를 분명히 아는 사람은
우리는 직장에서 어떤 사람입니까?
가정에서는 어떠합니까
또한 그 역활을 기쁨과 열성으로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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