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김추자 ------ [빗속의여인] 본문
빗속의 여인 - 김추자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빗속의 여인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려 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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