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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누가 가.나.다~ 를 이렇게 잘 표현했는지 본문

여유공간

누가 가.나.다~ 를 이렇게 잘 표현했는지

복담이 2011. 8. 2. 07:44

 

 

         

 

 

 

누가. 가.나.다~ 를 이렇게

잘 표현을 했는지~   

참 기가 막히네요!

 누가. 가.나.다~ 를 이렇게

잘 표현을 했는지~

 

 

 ♡.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

는건 '행복'입니다.

 

 ♡.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 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

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나리아 같은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아란 하늘과 구름

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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