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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가는 天壽를 넘어 茶壽와 皇壽의 길로 본문

글 이야기

가는 天壽를 넘어 茶壽와 皇壽의 길로

복담이 2011. 7. 30. 10:11



민족의 영산 백두산 天池

 

 

 

 

 

 

 

가는 천수(天壽)를 넘어

다수(茶壽)와 황수(皇壽)의 길로
 

 

가는天壽를 넘어,

茶壽와 皇壽의 길로


參考: 米壽=88세 卒壽=90세 白壽=99세


天壽=100세 茶壽=108세 皇壽=111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 지리라 생각한다.
인간은 본래 100세 내지 125세 까지

살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본래
수명보다 일찍 죽을까 ?..
생명을 단축시키는 주원인은 대부분

나쁜 생활 방식에서 비롯된다.

 



첫 째 :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이다.

과식이나 편식, 화학물질의 영향이 생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이 세상에 과식이 원인이 되어 죽는 것은

인간과 동물 밖에 없다고 한다.

인간은 맛있는 것을 먹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를 억제하기가 힘들다.


전 세계에서 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무거나 잘먹고 식사량은 정량의 80% 정도만

규칙적으로 먹고, 주로 야채를 많이 먹으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다.

과식은 지방을 축적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둘 째 : 장수의 최대적은 성인병 이다.

성인병의 원인은 80-90%가 누적된 스트레스다.
그러면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

그것은 심리적 생리적으로 일그러진 상태다.
즉 불안이나 걱정, 욕구 불만이나 증오, 질투,

열등감, 등의 마이너스 발상이 여기에 속한다.

이 모든 것이 마음의 병에서 비롯되므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셋 째 : 밤 낮을 거꾸로 사는 생활을

피해야 한다.


하느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할 때
낮과 밤이 있게했고,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휴식을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세대를 보면 낮과 밤을

반대로 생활하는것이 마치 그들의 문화인양

널리 보편화되고 있다.

심히 우려되는 현상이다.

 



넷 째 : 부족한 운동량이 몸을 녹슬게 만든다.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원한다면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근력을

단련시켜야 한다.
최소한 일주일에 4-5회 30분 내지 60분의

유산소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다섯 째 : 건강장수를 위해서는 뇌의

플러스발상을 습관화해야한다.

플러스 발상을 하면 뇌에서 모르핀이
분비돼 세포가 활성화 된다.

생활 방식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면

젊음을 유지할수 있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또한

대부분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좋은글에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상의 5 가지를 염두에 두고 실천하면

뜻을 이룰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