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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거문도에서 본 무화과 본문

꽃·야생화

거문도에서 본 무화과

복담이 2011. 6. 14. 06:12

 

 무화과 나무잎도 크지만

무화가도 매우커 보입니다

 

 애호박이 맺히듯이 큼직하게도

열매가 달려있어요

 

 

나무에 달려있는 애호박~~ㅎㅎ 

싱그럽죠~~ 

 

 잎도 떡갈나무 잎처럼 무척 컸어요

 

 

 남쪽 끝에 살고 있다는

증표 같기도 하구여~

 

 섬지방에서 부는 바다 바람이

이렇게 잘 자라도록 도와줬을가요~~ 

 

 무화가 정글 숲 같습니다

무척 잘자랐네여~~

 

 

나무잎이 크고 무성한것처럼 ...

무화가는 많이 달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아마도 지난 겨울은 이곳에도

추위가 길었던 것 아닐가~ 저의 추측입니다

과수는 한해 쉬면 이듬해 많이 열린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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