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거문도에서 본 무화과 본문
무화과 나무잎도 크지만
무화가도 매우커 보입니다
애호박이 맺히듯이 큼직하게도
열매가 달려있어요
나무에 달려있는 애호박~~ㅎㅎ
싱그럽죠~~
잎도 떡갈나무 잎처럼 무척 컸어요
남쪽 끝에 살고 있다는
증표 같기도 하구여~
섬지방에서 부는 바다 바람이
이렇게 잘 자라도록 도와줬을가요~~
무화가 정글 숲 같습니다
무척 잘자랐네여~~
나무잎이 크고 무성한것처럼 ...
무화가는 많이 달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아마도 지난 겨울은 이곳에도
추위가 길었던 것 아닐가~ 저의 추측입니다
과수는 한해 쉬면 이듬해 많이 열린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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