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회양목이 꽃이 피었어요 본문
벌들도 향기가 나는가봅니다
회양목을 "도장나무" 라고도 하지요
나무와 꽃의 모양은 다른줄만 알았는데요
회양목은 나무색과 꽃색이 같아서 구분이 잘 안되어요
그렇지요?
그런데 꽃향이 은은하며 무척 코를 자극합니다
은은하고 향긋해서 벌들도 많이 오고 가는 듯 합니다 ㅎㅎ
오늘 해돌님이 회양목 꽃을 닮은 듯 수줍어하셔요 ㅋㅋㅋ
안 어울리는데도 잘 맞고 어울려요 ㅎㅎㅎ
매주 금요일마다 우리18기들의 맛난 음식해결을 도와주시고
이동시켜주시고 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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