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좋은 생각 품고 살면(사진:세계의 별난 나무들) 본문
별난나무
^*^♧ 좋은 생각을 품고 살면 삶이 행복하다 ♧^*^
어김없이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사실은
그 미소와 친절은 언제나 이자까지 붙어서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많이 웃어 이웃도 즐겁고 나도 행복한 웃음과 함께하시길...
지금의 고난도 잠시 스쳐가는 바람과 같기에 주어진
오늘의 현실에 순응하며 지혜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신나게 산다는 건 낙천적으로 사는 사람이기에
좋은 생각을 품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습관적 불평의 말이 나올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생긴 고통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림으로서
마음의 봄은 왔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마치 동면의 겨울처럼 차갑고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위기를 기회로 잡으시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
잠깐이라도 희망이라는 연을 날릴 수만 있다면
세상은 좀 더 밝아지고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커피 한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와 칭찬에 걸맞은 일들이
따라오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스스로 인정한 것만을 받아들기때문입니다
결국 잔소리가 되기 쉽상이지요
따뜻한 격려의 말한마디가 더 감동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변화시키는 강력한 전파력이 있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복은 웃음을 타고 옵니다 남을 위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서라도 웃는 하루 만들어 보시고
목청껏 웃는 하루가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진실과 변치않는 사랑만이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과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며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었으면 합니다
옛말 에 효자집안에 효자 난다고 했습니다
부모가 하는 말과 생활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아이들이지요
화목한 가정에 행복이 있듯 아이들에게 모범적인 생활을 했으면합니다
자신만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옛말 에 효자집안에 효자 난다고 했습니다
부모가 하는 말과 생활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아이들이지요
화목한 가정에 행복이 있듯 아이들에게 모범적인 생활을 했으면합니다
자신만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기도 합니다
자신도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랑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사랑은 아무리 마셔도 양과 깊이를 알 수 없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세 가지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육체의 욕망 자기 잘났다고 하는 교만 졸렬하고 불손한 이기심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때로는 가장 완성된 상태에 있는가 하면
좋은 상태에 있을 때 조심해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스스로 자신을 잘 다스리고 조심하는 길이 인생의 철학이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속에 잠재된 아름다운 꿈이 존재 하지요
꿈은 아름답지만 현실이란 두꺼운 벽에
좋은 상태에 있을 때 조심해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스스로 자신을 잘 다스리고 조심하는 길이 인생의 철학이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속에 잠재된 아름다운 꿈이 존재 하지요
갈매기는 물 위를 스쳐 날아도 그 자리가 없으니
삶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상처를 남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갈매기는 물 위를 스쳐 날아도 그 자리가 없으니
삶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상처를 남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우리 마음도 본시 늘 그 자리에 있어
희로애락만 지나다닐 뿐인데 어찌 平常心을 잊으려 하는가
비록 빨간불 앞에서 있더라도 돌아서지 않고 기다리면
우리 인간 모두에게 위안과 힘이 되었으면 합
사랑하는 모든 님의 건안 하심과
올바로 살아가는 참 진리를 깨닫는 오늘이 되시길
안됩니다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살아가는 방식과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우리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지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말만 하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남과 이웃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부가 되었다고 하지만 헤어지면 남남이지요
남남끼리 만나서 공동체 생활을 한다는게
누구나 일생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삶으로 이여갔으면 합니다
이건 배려하고 서로 존경하고 사랑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자신을 설득하는 것은 훌륭한 시작이 된다
그다음 적절한 계획을 세우고 행동에 들어가라
괴로운 일 슬픈 일이 많을수록
찬란한 태양이 빛나듯 우리 삶도 희노애락의 연속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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