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봄 노래가 들리는 우리집 베란다(사진 2월 20일) 본문
우리집 베란다의 산호수 열매가 앵두만하고 먹음직스러워요
겨울을 잘 보냈습니다 ㅎㅎ
서로 서로 영차영차~!!
새싹과 꽃을 피우려고 합니다
털머위 꽃이 예쁘고 푸짐해요
추워도 겨우내내 베란다 창가에 두었는데도
시클라멘이 예쁘게 꽃을 피워 주었습니다
올해 7년째 겨울을 함께 지낸 시클라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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