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핀란드에서 거리시장 과일 야채 본문
핀란드 가두 판매소
1600년도에 만들어진 돌 도로 위를 걸어보았습니다
우리가 산 체리를 먹고 씨를 버렸더니 갈매기가 와서 먹어요 옆에계신 관광객이 사진을 담아서 저두 함께 ㅎㅎㅎ
얘들이 실례를 하면서 날아 다녀요~ㅋㅋㅋ
동창들의 멋진포즈 ~~
체리가 맛이 있었지요
블루베리도 새콤달콤 딸기는 싱싱하고 맛이 좋았어요
딸기도 무른것이 없어 보였어요
블르베리가 무척 싱싱합니다
먹음직스런 살구
와우~! 블루베리가 무척 굵습니다. 제가 키우는 블루베리는 작거든요~
과일,야채가 이렇게 싱그럽게 보이는 곳은 핀란드였습니다
밭에서 방금 옮겨 놓은듯 싱싱합니다.
양파가 길죽해요~ 워매 ! 맛이 매울 것 같습니다
브로커리도 통통하고 참 복스럽습니다.
피클 만드는 오이 에그긍~아이그~구여워라~ㅎㅎ
야채 주인이 무척 곱고 예뻤습니다.
감자 모양이 우리네 감자와는 다르지만 정말 ~ 달고 맛이 있던데요.
오이가 이상스레 생겼네요~ 모든야채가 싱그럽습니다 요리를 하면 무척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기 당근 좀 보셔봐유~~ 왜 저렇게 가늘고 길죽한거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아니 야채 아보카도~ 으음~음! 정말 먹구싶어요~~ 껍질이 거무스른한 모양이 잘 익어서 맛이 좋을 듯 싶습니다. 군침만 꿀걱!
싱싱한 야채가 너무 예쁘네요~~
버섯류에 손대지 말라는 표시좀 보셔요~ㅎㅎ
아스파라가스와 귀여운 레드쉬
가지가 짧지만 통통하고 싱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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