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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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감동 글 모음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미술관 옆 동물원」
나를 세상에 맞추며 살기 보다는
차라리 세상을 나에게 맞추면서 사는 게 편해.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해피투게더 」
누가 나 때문에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
그냥 네가 너무나 필요해서
나를 필요로 할거 같아서 여기 왔어.
「 아메리칸 퀸트 」
참 신기하지,
마음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해 가져갈수 있으니까 말야
「사랑과 영혼」
당신과 나는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천사입니다
우리가 날기 위해서는 서로를 안아야 합니다.
「 리시아 노 크레센조 」
당신의 일부분이 되고 싶어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죽는 날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당신뿐입니다.
사무친다는 게 뭐지?
아마 내가 너의 가슴속에 맺히고 싶다는 뜻일 거야.
무엇으로 맺힌다는 거지? 흔적... 지워지지 않는 흔적.
안도현의 「연어」
그 향기가 다 달아나면 그때 사랑이 죽는가 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대요.
향기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도 있대요.
그러면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 연애소설 」명대사
몸 속에 아무런 항체도 남기지 않은채 불쑥 떠나버리는
감기 바이러스와도 같은 게 아닐까요.
구효서의 소설 「 내 목련 한그루 」
반면 여자는 좀 더 미묘한 본능이 있어 그들이 남자의
「 트루 로맨스 」
우리의 이별이 아픔보다는 자기의 웃음을 위한
생각할수록 미안해.
당신은 세상이 내게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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