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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하바롭스크- 아무르강 본문

풍경 모음

하바롭스크- 아무르강

복담이 2011. 1. 1. 15:44

 



하바롭스크 - 아무르강

아무르강(Amur River) 또는 헤이룽강(黑龍江)은 상류의 실카 강과 오논 강을 포함하면 길이 4,444km(세계 8위), 면적은 205만 2000 km²(세계 10위)가 되되며 동쪽으로 흘러 타타르 해협으로 들어간다. 러시아어 ‘아무르’는 에로스라는 뜻으로 같은 강을 두고 중국인들이 ‘검은 용’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을 붙인 데 반해 러시아인은 ‘사랑의 신’이라 부르고 있으니 재미있다.

하바롭스크의 아무르 강변 공원
 
 
 
 
 
 
 
 
 
 
 
 
 
 
유람선을 타고.... 
석양 무렵에 유람선을 타고 보는 아무르강이 아름답다고 한다.
 
 
성모승천 성당 
 
 
극동 미술관
 
 
 
 
우쵸스 카페, 뒤에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 동상
 
 
 
 
 
 
 
 
 
 
강변에서 햇빛을 즐기는 사람들
 
 
 
 
 
 
 
 
 
 
 
 
한강보다도 폭이 넓다 
 
 
아무르강 철교. '짜르 철교'라고 불리는 구 철교는 난공사로 인해 전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 1916년 제일 나중에 개통되었으며, 현재는 2000년에 철도와 자동차 도로가 함께 부설된 복층 구조의 신철교가 개통 되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에서 보는 아무르강, 철교 위에서
 
 
 
 
 
 
 
 
유람선과 운송선들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 동상이 있는 언덕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