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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마라도 ,제주도에서 (친구가 담아 보내 준 사진) 본문

제주도

마라도 ,제주도에서 (친구가 담아 보내 준 사진)

복담이 2010. 12. 10. 20:09

천지연 바다를 배경으로

오늘의 이 축복을 함께 나누자~!!

 

 

마라도에서 배를 기다리며

 

 

마라도에서 자장면과 해물 짬봉을 먹고 선착장으로

걸어 내려오는 중입니다

 

 

선착장으로 내려오는 길입니다

 

 

앞으로 가여~!!

수 신호~!!

 

 

두터운 잠바가 너무 더웠습니다

숨도 고를 겸 사진도 한컷~!!

 

 

성당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느 외국에 여행을 온 듯 착각하게 하였지요

 

 

걸어가는 총총 발걸음도 멋이 있네요~

 

 

유람선에서 ㅎㅎ 나여~!!

 

 

천지연의 모습

 

 

 

 

 

뭣이? 그리 웃긴겨~~

 

 

나는 조개깝질 찾으러 삼매경에 빠지고

친구는 쉬면서 즐기고~!!

얼쑤~!!

 

 

 

 

섭지코지 등대에서 내려가다

뒤돌아 서~!!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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