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스크랩] 白夜 (하쿠야, 하얗게 새는 밤) - ??君 (등려군) 본문
白夜 (하쿠야, 하얗게 새는 밤) - 邓丽君 (등려군)
1)
扉をノックしているのは
토비라오녹쿠시테이루노와
문을 노크하는 것은
午前零時の風の音
고젠레이지노카제노오토
오전 영시(자정)의 바람 소리예요
まさかあなたが来るなんて
마사카아나타가쿠루난테
설마 당신이 올 거라고는
もう思うのは止しましょう
모-오모우노와요시마쇼-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그만둘래요
悲しいドラマの结末のように
카나시이도라마노오와리노요-니
슬픈 드라마의 결말처럼
二人の恋はむすばれないの
후타리노코이와무스바레나이노
두 사람의 사랑은 맺어질 수 없는 건가요?
何が悪くてさよならしたの
나니가 와루쿠테사요나라시타노
무엇이 좋지 않아 이별을 고했나요?
哀しい季節の入口で
카나시이키세쯔노이리구치데
슬픈 계절의 길목에서
ああ 今夜も眠れない
아아 콩야모네무레나이
아아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요
2)
帰らぬ夢を刻むのは
카에라누유메오키자무노와
돌아갈 수 없는 꿈을 새기는 것은
目覚まし時計の針の音
메자마시도케이노하리노오토
자명종 시곗바늘의 소리입니다.
愛に奇跡があるなんて
아이니키세키가아루난테
사랑에 기적이 있을 거라고는
もう思うのはよしましょう
모-오모우노와요시마쇼-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그만둘래요
羽を傷めた小鳥のように
하네오이타메타코토리노요-니
날개를 다친 작은 새처럼
わたしは恋を忘れたおんな
와타시와코이오와스레타온나
나는 사랑을 잊은 여자랍니다
誰が悪くてさよならしたの
다레가와루쿠테사요나라시타노
누가 잘못해서 이별을 고했나요?
色づく季節の真ん中で
이로즈쿠키세츠노만나카데
가을로 가는 계절의 한가운데에서
ああ 今夜も眠れない
아아 콩야모네무레나이
아아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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