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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스크랩] 白夜 (하쿠야, 하얗게 새는 밤) - ??君 (등려군) 본문

음악 감상

[스크랩] 白夜 (하쿠야, 하얗게 새는 밤) - ??君 (등려군)

복담이 2010. 11. 8. 19:53

白夜 (하쿠야, 하얗게 새는 밤)  - 邓丽君 (등려군)

 

  

  

 

1)

扉をノックしているのは

토비라오녹쿠시테이루노와

문을 노크하는 것은

 

午前零時の風の音

고젠레이지노카제노오토

오전 영시(자정)의 바람 소리예요

 

まさかあなたが来るなんて

마사카아나타가쿠루난테

설마 당신이 올 거라고는

 

もう思うのは止しましょう

모-오모우노와요시마쇼-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그만둘래요

 

悲しいドラマの结末のように

카나시이도라마노오와리노요-니

슬픈 드라마의 결말처럼

 

二人の恋はむすばれないの

후타리노코이와무스바레나이노

두 사람의 사랑은 맺어질 수 없는 건가요?

 

何が悪くてさよならしたの

나니가 와루쿠테사요나라시타노

무엇이 좋지 않아 이별을 고했나요?

 

哀しい季節の入口で

카나시이키세쯔노이리구치데

슬픈 계절의 길목에서

 

ああ 今夜も眠れない

아아   콩야모네무레나이
아아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요

 

 
2)

帰らぬ夢を刻むのは

카에라누유메오키자무노와

돌아갈 수 없는 꿈을 새기는 것은


目覚まし時計の針の音

메자마시도케이노하리노오토

자명종 시곗바늘의 소리입니다.

 

愛に奇跡があるなんて

아이니키세키가아루난테

사랑에 기적이 있을 거라고는

 

もう思うのはよしましょう

모-오모우노와요시마쇼-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그만둘래요

 

羽を傷めた小鳥のように

하네오이타메타코토리노요-니

날개를 다친 작은 새처럼

 

わたしは恋を忘れたおんな

와타시와코이오와스레타온나

나는 사랑을 잊은 여자랍니다

 

誰が悪くてさよならしたの

다레가와루쿠테사요나라시타노

누가 잘못해서 이별을 고했나요?

 

色づく季節の真ん中で

이로즈쿠키세츠노만나카데

가을로 가는 계절의 한가운데에서

 

ああ 今夜も眠れない

아아   콩야모네무레나이
아아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요

 

출처 : carljin23
글쓴이 : rea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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