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해미읍성 안에서 투호를 해 보았습니다 본문
정말 안에 넣기는 어려웠습니다
보기에는 쉬웠는데 열번 던져서 한번도 못 넣었지요
'충청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읍성을 돌아보구 남긴 나의 발자욱 (0) | 2010.10.02 |
---|---|
조선시대 민가의 말단 관리가 살던 곳 (읍성에서 사는 사람들) (0) | 2010.10.02 |
서산 해미읍성 (0) | 2010.10.02 |
서해대교 아래 행담도 휴게소 (0) | 2010.10.02 |
아산 사과 과수원에서 (0) | 201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