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아산 사과 과수원에서 본문
서해의 해풍을 받고 싱그럽게 주렁주렁 사과의 얼굴이 너무도 예쁩니다
상큼한 맛이 달고 어쩜 그리도 아삭아삭 하던지요ㅎㅎ
바로 우리 시골집 뒷산에 붙어있는 과수원이지요
곤파스의 태풍에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 사과는 잘 익어 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낙과 된 사과는 내몫으로 가져 올 수 있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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