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벳부] 우리가 갔을 땐 아소산에 이렇게 비가 왔습니다

 

 

   여행 일정에서 비가 오는것도..

   비를 맞는것도..

   하나의 축복이라구 생각을 해봅니다.

 

  잠시 이곳(아소 활화산)을 방문해보았지만...

  대자연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세상은 너무 넓구 신비로운 것이 너무 많구요...

  인간에게 무한대로 펼쳐 주신 조물주의 신비를

  다시한번 느끼고 큰 감동을 받구 갑니다.

 

   이곳에 서 있으니 내가 세상에서 아직 많은 일을 해야겠구냐~!

   아직 덕을 못 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돌아가면 더욱 잘 살아야겠다라구여~'

 

   비가 세차게 내려도~

   분화구 아래에서 에매랄드 빛 연기가 솟아 오릅니다.

 

 

 

 

 

  우리 사장님과, 소장님, 팀장님들~~

  그래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웃는지 울고 있는지...으으그그 추워라!

   비 바람 속에서 기념을... 

   우아! 그래도 웃어야 기분을 업시키겠지요~흐흐흐흐흐

 

 

♬ only Yesterday - Isla Grant ♬

 

 

 

행운이 있는 사람이라야

아소산의 맑은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다 하였습니다

저는요~~

비 바람에 날아 갈 것 같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