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스크랩] 과일 껍질 활용법 본문
[ 참외 껍질]
- 껍질을 꾸덕꾸덕할 정도로 말린 뒤 쓰레기통·냉장고에 넣거나 잘게 잘라 재떨이에 두면 악취가 없어진다.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꺼내 피부에 붙이면 열기를 진정시킬 수 있다. 수박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 포도 껍질 ]
- 튀김 요리 시 사용했던 냄비나 프라이팬을 포도 껍질로 골고루 문지른 뒤 씻으면 기름기가 쉽게 없어진다.
껍질을 그릇에 두고 뚜껑을 덮은 채 하루 동안 두면 마늘 냄새가 없어진다.
염색 후 백반 푼 물에 한번 헹궈주면 염색이 오래간다.
[ 오렌지 껍질 ]
- 껍질의 하얀 부분만 저며 물에 끓여 식힌 뒤 행주나 신문지에 묻혀 유리창이나 유리 그릇 등을 닦으면 물 얼룩이 남지 않고 깨끗하게 닦인다.
모기, 나방 등의 벌레를 쫓는 방충효과도 있다.
귤·레몬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귤·레몬·모과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말끔하게 없어진다.
[ 수박 껍질 ]
- 수박 껍질 흰 부분만 저며 오븐 바닥에 깐 뒤 고기, 생선 등을 올려 구우면 기름은 빠지고 수분은 촉촉하게 남아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문질러 닦으면 깨끗해진다.
그릇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참외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가습효과가 있다.
[ 바나나 껍질 ]
- 천연 가죽으로 된 갈색·검은색의 핸드백, 신발, 의류 등을 바나나 껍질로 문지른 다음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가죽의 광택이 살아나고 오래간다.
본래 색을 되찾을 수 있다.
유리 용기에 담고 면보나 가제로 덮어 입구를 단단히 묶는다. 악취가 나는 곳에 두면 냄새를 싹~ 없앨 수 있다. 단, 3일 이상 두지 않도록 한다.
[ 토마토 껍질 ]
- 토마토 껍질, 토마토를 자를 때 나온 국물, 토마토에서 파낸 속 등을 스테인리스 냄 비에 넣고 끓인 후 물로 씻어내면 냄비가 새 것처럼 반짝거린다.
녹이 사라지고 녹스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그릇의 색을 오랫동안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
포도껍질 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다.
[ 사과 껍질 ]
- 껍질을 바싹 말린 뒤 주머니에 넣어 집 안 곳곳에 놓아두거나 장롱 속에 넣어 두면 방향효과가 있다.
그을음의 정도가 심하면 물을 넉넉히 붓고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끓인다. 그을음뿐 아니라 프라이팬이나 냄비 바닥에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도 같은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쉽게 풀어진다.
[ 레몬 껍질 ]
- 가스레인지에 낀 기름때는 따뜻한 물을 적신 행주로 닦은 다음 레몬 껍질로 문지른 뒤 다시 행주로 닦아내면 말끔히 없어진다.
레몬식초물로 주방 타일, 화장실 변기, 개수대 등을 닦으면 찌든 때 제거는 물론 소독 및 악취제거 효과도 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정제수를 사용하면 몸에 뿌리는 향수로 사용할 수도 있다.
뚜껑을 덮어 하루 동안 두면 냄새가 줄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