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러시아 영어 선생님과 제자들 경복궁 여행 본문
Dear Veronica!
My group and I arrived to Vladivostok yesterday. Everybody loved your country very much.
It is a beautiful piece of the world and very nice people live there (including you).
Our programm kept us very busy from morning till late night.
We were able to see a lot. Sorry to say I did not have time to write to you there.
We were also able to do shopping in Myondong and Doote in Seoul, and also in Lotter Mart (Quangzhoo).
It was a great pleasure to meet you.
When you are in Vladivostok I will be happy to see you again.
Thank you.
블라디 보스독에 갔다가 돌아오는 배안에서
만난 러시아 영어 선생님 라리사께서
함께 공놀이, 댄스등.. 즐겁고 기쁜 만남을 가진것을 기억하고
한국여행 끝마치고 학생들과 담은 사진과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베로니카는 제 본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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