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인사동 거리 2 본문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비를 피하려고 들어왔는데 너무 잘 왔습니다
주인도 친절하구 사진도 마음대로 담을 수 있도록 배려 해주는
넉넉한 마음이 감사했습니다
옹기들이 옹기종기 아름다운 동화를 얘기 해 주는 듯 합니다
4층에는 나미나라 공화국 대사관이 있던데요 문을 열었더니 ...
You are wellcome~!![그럽니다]
Excuse me~![문을 닫고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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