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
31-2,러시아 울라우데 중심거리 어린이 놀이공원과 백화점 아이쇼핑
복담이
2020. 11. 9. 00:05
혼자서도 즐기는 막둥이
나는 너를 이렇게 만들어 본다 앙!
넷째야 네 얼굴에 광채가 난다
오늘 뭔일 있을 거 같다야~~
어린이 놀이기구 공원에서
우리 어린이가 되어봅시다 ㅎ~ㅎ
여기까지 어린이 놀이기구가 많은 놀이시설 공원이었어요
백화점 쇼핑
사람들이 많이 붐벼 잠깐 들어갔다 나왔죠
마트에서 쇼핑하기
문양이 특별해요
이컵이 기념이 될까요..
다섯이서 나눌 기념품을
'넷째'가 선물한단다!
우아~ 역시 넷째는 사장님이시라
마음쓰는 것도 다르다~
고마워! 잘 쓸께여~^^
다리가 아프다고 푹 쉬고있는 셋째
몸이 아퍼서 내내 걱정이 되었지요
이 선물이 어디로 간건지 지금껏 한번도 못봤어요^^
둘째가 사준 박물관의 기념품
바이칼호수 상징 기념 목걸이
박물관에 방문한 기억 중
이물건 구입한 것만 기억났어요
지금은 어디로 사라졌는지요...
기분 최고당!
우리를 몽골서
러시아 바이칼 호수까지
함께 해 주신 기사님과 동생들을 팍!
기사님은 몽골리아사람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