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중문귤밭
복담이
2019. 11. 29. 18:49
제주에 도착하고 이튿날까지 비가내린후
삼일째 아침입니다
오늘은 맑을 것 같이
한라산에도 안개가 걷쳤어요
중문단지 팬션3층에서 담은사진
아침 햇살이 빛추니 구름이 둥실 한라산에서 숨바꼭질
맑은 햇빛이 비춰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제주에는 가을이라고 느껴지지않아요
귤 농장에 방문하면 사진을 ㅎ~
이귤은 매우 달콤하고 적당히 새콤 맛이좋았지요
그래도 금귤이 맛은 좋은데요 가격이 무척 비싸던걸요
만원에 귤크기보다 작은데 10개를 주셨구요
덤으로 주신 귤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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