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바탐
인도네시아,바탐 아름다운 해변 '미니발리'
복담이
2019. 5. 22. 13:17
인도네시아 바탐에서는 미니발리라고 부른다는 해변
아름답지만 무척 더웠지요
흰 드레스를 입는 줄 알았는데요
푸른 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새 신랑을 만났습니다
인도네시아 신혼 부부 촬영을 옆에서 한컷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ㅎ~ㅎ 저마다 인증샷에 바쁘지요
주로 셀카봉을 사용하니 편하더이다
셋째 여동생과 함께
35도의 해변 날씨는 무척 더웠답니다
그저 입을 다물고 미소만 지을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