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20200202 겨울에는 설경이 그리웠습니다(설경모음)
복담이
2020. 2. 2. 16:54


눈(雪) /복담
하얀 눈송이가 모여서
세상을 깨끗이 만들었네요
아이들은 썰매를 타느라
추운줄도 모르고 씽씽~
그냥 바라보는 것만도 즐거워
입가에 보름달 뛰웁니다.
하얀 눈송이가 모여서
세상을 깨끗이 만들었네요
아이들은 썰매를 타느라
추운줄도 모르고 씽씽~
그냥 바라보는 것만도 즐거워
입가에 보름달 뛰웁니다.
2019년과 2020년 사이 겨울에는 눈이 내리지않았지요
그리운 설경을 바라보며 행복을 채웁니다
20200202 복담
늘 幸福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幸福하세요... 늘 幸福하세요
스위스 여행중 융프라우에서
아름다운 설경을 맘껏 보았습니다
융푸라우 정성 발코니로 나가서
사진 찍을 시간에
넘,춥고 눈은 날리고 ...
에궁~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
2017년 3월25일스위스


3월의 스위스 융프라우 해발 3.450 미터
많은 여행객들속에
인증샷은 남기고 싶었습니다
융푸라우 정성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