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동창들
2018년 12/7~8,1박2일 송년 동창모임
복담이
2018. 12. 9. 15:49
저녁 5시
2018년 12월7~8 일
1박2일
송년모임
미리 예약 된 장소
오는 순서대로 자리를 찾아갑니다
지난 2,3일은 어찌나 설레이고 기분이 좋던지요...
영하의 추위도 두렵지 않았답니다
카페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세
파이팅
복담이는 흥 폭팔로 땀을 줄줄
밖으로 나오니 상쾌,통쾌,유쾌~
1박을 위한 호텔
오늘은 영하 10도라지만
우리들에겐 영상10도c 라네여~ㅎ~
정세덕 교장 선생님의 연주 실력만큼
기분을 좋게해준 덕에
큰 사진 선물 입니다 감사!
갈비를 먹고나니 힘이 불끈
실내보다 실외 영하의 기온이 내겐 맞는거 같으여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흥 폭팔 복담이 ~어찌할려나요~하하하하하
이 사진 제공해준 우리 카페 운영자
이암 친구님 감사
내 한몸 무너지면 어때요
너도,나도 기분 좋으면 최고지여~
50 여명의 친구들을 만나니
넘,행복했습니다.
오늘 이시간을 위해 아코디언 연주를 해준
정세덕 교장선생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한잔 먹은 것 같지만요...
물 한잔도 안 먹구
된장찌개 국물 먹었어유~
좋아요 ~
늘 셀카로만 사진을 올린것이 많았는데
역시 운영자 친구가 있어 최고입니다
2부는 국정기 친구 덕분
라이브 카페 Piano에서
기분이 룰루랄라~
친구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에라이샨 ~ 에라이샹
에타는 호궁에 소리 랄라라~
분위기를 띄워봅니다!
춘천 조선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