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의 화원

밤에는 잠을 청하고 오므린 모습

복담이 2018. 10. 3. 23:53



오늘은

2018년

12월14일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커피도 한잔 드시구요,


차도 한잔 드시구요~^^



 에궁! 맘에 드시는 커피잔에 담으세요!




 

 

 

 

 

 

 

 

 

보면 볼수록 신비스런 꽃

낮에는 활짝 피었는데요....

밤에는 잠을 청하느라 오므린듯

아으~~~정말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