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명절,성탄

보름달 만큼 풍요로운 한가위 추석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복담이 2018. 9. 21. 12:05



 


 

 


 

 


 

 

 


 

 

 



 


 

 


 

 







 





풍요로운 한가위 추석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추석 이틀을 앞두고 비가 내리고 있어

  왠지 즐겁기 보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가족이 한 곳에 모여 명절을 지내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지만

  누군가 그들을 위해 수고를 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둘째에게 갈비를 재 놓라고 했습니다

  첫째 며느리 직장 다니기에 늘 제외 시키고

  착하게 일을 맡는 둘째!

 

  고맙구나,모든 척척 해내는

  둘째가 있어 난 행복해,

  그리고 고마운 마음가득 가득하구나.

  우리 가정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자

  둘째야 ~파이팅!

  2018년 9월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