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손주
만 두살 손자의 재롱
복담이
2018. 9. 13. 14:46
눈 병이 전염 되어
어린이 집에 가지 않고
놀고있는 개구쟁이 손주
눈은 퉁퉁 부어 오르고
충혈이 되었지만
마냥 귀엽구 이쁘고
웃음을 안겨주어
기쁨 백배
행복 백배
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