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손주
손자의 행동을 보며 기쁨을 얻음
복담이
2018. 6. 9. 06:47
누나의 앙증맞은 고양이 구두를 신고
장난을 치는 손자 ..
으아~~ 세균
겨우 떼어놓고..
이불이 널려있는데도 물을주고
27개월의 손자의 주먹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ㅎ~
26개월 귀여운 현수
누나 신을 바르게 신고
꽃나무에 물을 주는
여유로운 모습이 몹시 귀엽고
내겐 큰 기쁨을 줍니다.
2018년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