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다섯자매 마산 저도 연육교와 콰이강의 다리(2018년 3.ㅣ) 복담이 2018. 3. 2. 10:45 행복편지 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 것 같고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 것만 같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지난날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 훨씬 넓어 보이고 편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좋은글에서- 진해에 사는 넷째 동생과 제부의 안내로 3박4일 창원,진해,마산...등 비, 바람, 회색빛 하늘,구름 무섭게 느껴지지만 비가 오면 마금산온천 바람부는대로, 이곳저곳 다섯 자매의 만남우아아~~넘 좋다야! 기쁨,행복,즐거움 3월2일 복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