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다섯자매
포루투칼 제로니모 수도원 앞 공원
복담이
2018. 2. 2. 16:17
2018년 1월1일 새해아침
이곳을 날씨가 겨울답습니다
땅끝, 바다 시작 까보다로까'에서 2017년 해를 마지막 보내고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관광객들이 마지막 해를 보내려고 포루투칼에서도
이곳'까보다로까'를 찾는듯 싶었습니다
땅끝,바다가 시작 되는 곳
'까보다로까' 버스로 이동중 해가 마지막 빛을 보내는 듯
차창밖으로 햇빛이 새어듭니다
제로니모 수도원 앞 공원에서
맛난 빵 하나를 먹고 기분이 좋아 자유 시간을 이렇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