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포루투칼

론다의 관광의 절정 구시가디와 신시가지를 잇는 '누에보 다리' ㅡ5

복담이 2018. 1. 17. 23:37


 

 누에보 다리에 서서 바라보는   바위산 협곡같습니다

예전에 죄수를 갇혀 놓거나 사형 장소로 사용했답니다



 누에보 다리 난간

 좌측 난간은 높습니다





 둘째야~ 얼른 들이대라!

 전망대로 가는 좌측은 위험한지 다리위에 높은 난간


우측은 낮은 철제 난간


우측 다리 난간을 잡으면서 한컷!


 





우측 난간에서 둘째와~ㅋ


 

 

 

 

 다리 난간을 뒤 배경으로


 


 


 

 

 누에보 다리에는 역광이 들어 사진이 하얗게 보였습니다

막내,넷째

둘째는 어디로 간거니?


 

 





 

 

 

 현지 가이드 선생님! ㅎㅎ


 

 





 

 

 화장실 해결을 위해 커피집에서 아이스크림,커피 마시고 기분이 좋아져 한컷!

 그런데 막내가 또 날아갔네!

 다섯 자매 모이기도 힘들어 넷이 왔건만 넷도 힘이드네요~

아그 동생들아 언니 말좀 잘 들어주라!

한대씩 쥐어박아 줄거야!



 

 

우아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