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새벽을 깨운 뒤, 대자연의 눈 꽃 축제(아산)

복담이 2016. 1. 19. 23:57

 


새벽을 깨운 뒤, 대자연의 눈 꽃 축제(아산)

 

 

향나무는 집앞 방풍 (바람막이)역활
오늘은 눈꽃을 가득 얹고 멋집니다.

 

 

 

 

새가 제일 사랑하는 소박한 공간
장독위에 수북수북, 소복소복 !

모든 풍경은 대자연의 작품
내가 소유한  자연 겔러리 같아
부자가 된 듯  뿌듯해집니다.

 

 

 

 

 

 

 

 

 

 

 

 

섬네일 복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