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새해들어 처음 맞는 눈, 적은 양이지만,그래도 사랑할 겁니다.
복담이
2016. 1. 16. 00:45
하늘에서 내려 오신 귀하신 눈(雪)이라서
이렇게라도 사랑 표현을 했습니다.
진심담아 크게 사랑할렵니다.
1월13일 날 내린 눈이,
음지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1월15일,1동 사무소 3층에서 담아놓습니다.
ㅎㅎ어쩜,솜을 얇게 펴놓은 듯 해요.^^
오래만에 눈이 왔다고,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고,좋아했답니다.
오늘은 "swishmax 4 "바탕 화면에 저장
"교육은 반복이다"란
말씀이 기억나게 하는 오늘
벌써 3번째 배웁니다.
1월15일,금요일
오늘(1월16일) 햇님은 중천에 있음에도
하얀 눈 가루가 양념처럼 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