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부여 롯데 리조트

복담이 2015. 11. 20. 23:12

 

 

 

 

둥그런 발코니가 더욱 멋지게 느껴졌던 리조트

 

 

 

 

ㅎ~ㅎ 친구야!~~그저 좋당!

 

 

 

 

친구들아~~ 사랑혀!

 

 

 

 

 

 

회장님의 수고로 객실을 배정 받는중

나의 룸메이트는 누굴까???

 

뭔 생각을 그렇게 깊이 하는걸까??

 

 

 

 

흔들렸기에 더욱 기분좋게 느껴지는 사진!ㅎㅎ

나의 생일에 케잌,와인 파티

얼굴이 발그레...

 오호! 좋습니다.

 

 

 

룸메이트와 함께  생일 추카!

63세의 케잌을 나눕니다 

아침 새벽부터 긴 여행속에 피로가 가득

그럼에도 새벽 1시까지 축하 파티를 열어준 친구들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