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의 화원

새들이 쉬어가는 우리 아파트 거실 밖

복담이 2015. 3. 28. 23:42

 

 

우리 아파트 거실 밖 창밖에

파를 심어 놓은 화분위에

 새봄을 노래하며 새가 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