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박물관 탐방,해천만 온천,찌루모 야시장과 양고치구이
복담이
2014. 12. 1. 15:33
오늘 하루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에 들어가 짐을 챙겨야해서
그동안 즐겁고 재미있던 일정
모두 접어 추억의 장으로 넘기려니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고 저녁 늦게까지
빡빡한 패키지 일정에 무탈하게 잘 마무리함에
감사함을 안고 모든 친구들과 함께
이사가는 날에대한 노래를 함께 나누려합니다.ㅎㅎ
친구들아! 함께한 시간 고맙구 즐거웠당!
우리 신나게 짐싸고 잊은 것 없이 챙겨서
내일은 그동안의 기쁨, 행복으로
힘차게 충전하고 집으로 가는거다! 야호!
ㅎㅎㅎ~흔들어 주었어도 이자리에 있게해서 고마워!
내 모습은 흔들려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다야!
이날에 양고기는 나를 위한 잔치상같아 조금은 미안했어여~^^
으음~~ 양고치구이는 바로 이맛이여~~
자동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며 구워지는 것이
재미와 맛을 더해주더라~
양고치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