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 세번째 탐방 소어산 전망대( 360도 각도로 해변과 청도 시내 조망)

복담이 2014. 11. 29. 23:35

 

 

 


 

 

   복담이가 정말 즐기는

   노래 '아모르파티'

   이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석 엉덩이가 흔들 흔들~ 으히히히

   친구들아~ 내 기분좀 물어봐 줄래?

   얏호~ 호이호이!

   나 지금!

   아오~~ 기분좋아지구있

 

 

 소어산 이라고 씌여진 한자가 정말 멋진 한자같습니다..

이곳에 올라서면 360도 한바퀴 돌아 청도 시내와 해변가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늦 가을에 퇴색해진 벽걸이 화분이 눈에 띄여서요~^^

 

 

 

 

 

 

 

 

 

 

 

 

 

복담이! 사진을 찍다말고 청도여행에  안전을 위해 기도를 드리는거니 ...?

 

 

 

우리 '장로님' 내외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 친구야!

부러워서  눈이 부시당~~

 

 

 

 

 

 

청도의 집들은 중국속에 유럽같습니다.

 

 

 

동희야!  마아니~~추운거야~~

 

 

 

 

이곳에 보이는 글자가

소어산이란 상형문자랍니다.

 

 

 

상형문자를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훌륭합니다.

 

 

 

 

 

 

 

 

 

 

 

 

붉은색 기지국같은 아래 중간지점에  

1897년 독일이 청도를 침범한 뒤 총독부 건물로 건축한 것으로

청도의 역사와 함게한 영빈관 건물이 보입니다.

 

 

 

 

 

청도에는 독특한 중국속에 유럽풍의 빨간색 지붕의 집들이 아름답게보입니다.

 

 

 

 

 

 

 

 

 

 

 

 

 

대추가 맛난거니..?

좋아~심심풀이로 한망씩!ㅎㅎ

중국 아저씨들 우리들이 흥정하며 대추와 배를 사는 장면에

우두커니  바라보며 구경난겨!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