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월악산 덕주사-영봉까지
복담이
2014. 10. 25. 21:35
하루하루 깊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은
어디를 떠나든지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떠난 '월악산' 가을 여행은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을비 속에 길도 미끄러워 가까운 거리를 산책하고 돌아왔지만
가을의 정취를 맘껏 걷고, 보고, 느끼고 정말 행복한 1박2일이었습니다.
으억~~이그 그~~
멋진폼이 그거인겨!
스마트폰 사진은 저장을 먼저
본체 연결 열어놓고
상대가 보낸 문자에서
저장시킨 후 컴터 DCM에서-다운로드 찾아
다운로드된 사진만 복사해서 로열디스크 D에 넣고
사진을 불러온후 블로그에 저장